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영암의 사찰
박상수 2021. 1. 16. 11:05
[영암=뉴시스]박상수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사찰. 이 사찰의 승려 2명과 신도 1명 등 모두 3명이 지난 14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지역내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parkss@newsis.com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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