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강진서 사찰 관련 9명 신규 확진..사흘간 2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찰을 매개로 발생한 전남 영암 도포면 마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해 우려를 낳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영암에서 6명, 강진에서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암 확진자들은 도포면 마을 주민들이며 강진 확진자들은 영암 삼호읍에 있는 관음사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는 승려 2명, 도포면 마을 주민 16명, 강진군민 3명 등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 발생한 시골 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6/yonhap/20210116104657571qqae.jpg)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사찰을 매개로 발생한 전남 영암 도포면 마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해 우려를 낳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영암에서 6명, 강진에서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암 확진자들은 도포면 마을 주민들이며 강진 확진자들은 영암 삼호읍에 있는 관음사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찰 신도인 마을 주민(전남 631번)이 승려 2명과 함께 서울 금천구 37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마을 전체를 격리하고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했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는 승려 2명, 도포면 마을 주민 16명, 강진군민 3명 등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강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장흥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남았다.
sangwon700@yna.co.kr
- ☞ '첩이 100여명?' 뇌물 끝판왕…방마다 고액 현금다발도
- ☞ "성정체성 찾도록"…아들에게 성별 말해주지 않은 부부
- ☞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
- ☞ 정우성 등장한 '날아라 개천용' 뚜껑 열어보니
- ☞ 문정원,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에 "기억 안나지만…"
- ☞ 코로나19 사망자 옷으로 인형 만드는 여성 사연
- ☞ 남의 집에 테슬라 주차하고 샤워한 남성, 침대서 나체로…
- ☞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엉덩이 물려가며 번 돈"
- ☞ '목숨과 바꾼 인생샷' 폭포 옆 사진 찍던 여성 순식간에…
- ☞ "남성 아이돌 대상 성착취 '알페스'를 고발합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샷!] "조각 하나라도 좋으니 붙여달라고 간곡히…" | 연합뉴스
- 수천만원 '맥캘란'까지…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 연합뉴스
- '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 연합뉴스
- "정부 비자금으로 갚을게" 60억 편취 부부 2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1억2천만원어치 택배 훔친 30대 물류센터 직원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