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군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민간인 확진자 접촉

박대로 2021. 1. 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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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동해시 군부대에서 해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해군 간부 1명(동해)이다.

이 밖에 이날 군 내 코로나19 환자 1명이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22명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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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19 환자 22명, 누적 확진자 529명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16일 강원 동해시 군부대에서 해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해군 간부 1명(동해)이다.

이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이날 군 내 코로나19 환자 1명이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22명으로 유지됐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29명, 완치자는 50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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