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시황] 국제유가, 中코로나19 확산에 하락..WTI 2.3%↓

김경아 입력 2021. 1.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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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도 출렁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3%(1.21달러) 내린 배럴당 52.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본토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인 것이 향후 원유 수요 위축에 대한 불안감을 부추겼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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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파이낸셜뉴스] 중국내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도 출렁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3%(1.21달러) 내린 배럴당 52.3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2.3%(1.32달러) 내린 배럴당 55.1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본토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중국은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인 것이 향후 원유 수요 위축에 대한 불안감을 부추겼다는 평가다.

미국에서는 새해 들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만2800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3000명이 넘는 숫자다.

금값도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2% 내린 1829.90달러에 마감했다.

#WTI #국제유가 WTI #유가하락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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