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1명만 발생..16일 0시부터 현재 '0명'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 1. 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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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1명만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밤 김해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지난달 2일부터 전날까지 44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다.

전날까지 20명이 발생했지만, 이날 오전까지는 아직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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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1명 확진..누적 1699명
박종민 기자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1명만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밤 김해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불분명 상태로 지난 14일 확진된 1668번과 접촉한 30대 여성(1702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은 지난달 2일부터 전날까지 44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다. 전날까지 20명이 발생했지만, 이날 오전까지는 아직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1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369명(지역 352명·해외 1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99명(입원 280명·퇴원 1413명·사망 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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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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