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블랙핑크 제니 "세상에서 제일 향기로운 생일"..팬들에 하트 화답

장아름 기자 2021. 1.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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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아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이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향기로운 생일을 맞이 했어요, 여러분 덕분에"라며 "제일 첫 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매 생일 보내주는 파란 장미, 블링크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어머니가 보내준 파란 장미 꽃다발을 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96년생인 제니는 이날 만으로 2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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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아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서 시작해야 될지 모를만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향기로운 생일을 맞이 했어요, 여러분 덕분에"라며 "제일 첫 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매 생일 보내주는 파란 장미, 블링크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어머니가 보내준 파란 장미 꽃다발을 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생일을 맞아 행복한 듯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팬들을 향해 커다란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1996년생인 제니는 이날 만으로 2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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