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공개 "태어나 준 것 자체가 효도"
윤기백 2021. 1. 16. 09:2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가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내 아이로 태어나 준 것 자체가 제일 큰 효도”라며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앙증맞은 표정이 계속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유리는 일본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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