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쿤디판다 '데키라' 출연 논란 왜? 비속어 사용+무성의 지적 '불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무성의한 방송 태도로 청취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는 래퍼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두 사람은 무성의한 방송 태도를 일관했다는 지적과 함께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무성의한 방송 태도로 청취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는 래퍼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두 사람은 무성의한 방송 태도를 일관했다는 지적과 함께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먼저 비와이는 방송에서 쓰기에 적절하지 않은 "개잘한다"는 비속어를 사용해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또 삼행시를 해 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불가능하다"며 거절했다.
여기에 쿤디판다는 자신의 곡을 불러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가사를 까먹었다"고 답하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또 생방송 도중에는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기도 했다.
이에 방송을 들은 일부 청취자들은 "너무한다" "프로답지 못한 태도 아니냐" "방송 중에 비속어라니" "이럴 꺼면 방송에 왜 나오셨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토로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