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BTJ열방센터발 1명 추가 확진..관련 누적 100명

송애진 기자 2021. 1. 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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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대전의 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열방센터발 대전 100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다.

945번이 추가되면서 대전 누적 확진자는 94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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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대전의 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열방센터발 대전 100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다. 대전 945번으로 분류된 그는 무증상자로 대전 935번(50대)의 가족이다.

이들은 대전시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945번이 추가되면서 대전 누적 확진자는 945명으로 늘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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