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고마워" 블랙핑크 제니, 파란장미 한아름 안고 '청순美'

강소현 기자 2021. 1.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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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16일 오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25th Birthday(행복한 25번째 생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너무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향기로운 생일을 맞이했다. 제일 첫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매 생일 보내주는 파란 장미♥ 블링크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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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16일 오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25th Birthday(행복한 25번째 생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너무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향기로운 생일을 맞이했다. 제일 첫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매 생일 보내주는 파란 장미♥ 블링크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파란색 장미를 한아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잔꽃이 프린팅된 아이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제니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해당 글엔 같은 그룹 멤버 지수·로제·리사와 함께 뷰티 유튜버 제임스 찰스 등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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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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