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샤워가운만 걸쳐도 청순+섹시美 [★SNS]

조현정 2021. 1. 16.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샤워가운을 입고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가운을 걸친 유소영이 실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샤워가운을 입고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가운을 걸친 유소영이 실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 촬영샷인데도 뽀얗고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같은 미모와 젖은 채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TV '유부녀의 탄생', TRENDY 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 등에 출연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출처| 유소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