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도포면 마을 집단 감염 확진자 추가..누적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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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했던 전남에서 영암 한 마을 집단 감염 등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5일 광주에서는 6명, 전남에서는 영암(9명)·순천(3명)·나주(1명)에서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난 2일 10명이 발생한 뒤 12일 만인 14일(13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지역 감염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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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했던 전남에서 영암 한 마을 집단 감염 등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5일 광주에서는 6명, 전남에서는 영암(9명)·순천(3명)·나주(1명)에서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광주 1천418명, 전남 644명으로 늘어났다.
전남에서는 지난 2일 10명이 발생한 뒤 12일 만인 14일(13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지역 감염 확진자가 나왔다.
밤사이 영암 도포면 마을 주민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주민 10명, 승려 2명 등 모두 12명이 됐다.
서울 확진자의 사찰 방문 후 승려와 주민들에게 확산한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광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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