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끈 원피스 입고 바닥에 앉아 과감 포즈 '초특급 볼륨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 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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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 속 제시는 녹색 끈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깊게 파인 원피스를 착용해 돋보이는 볼륨감을 드러낸 제시는 고혹적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바닥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인 제시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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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가수 제시가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제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 it's fre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녹색 끈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깊게 파인 원피스를 착용해 돋보이는 볼륨감을 드러낸 제시는 고혹적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바닥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인 제시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는 최근 열린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의 디지털 음원부문에서 베스트 솔로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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