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또 강추위..중부, 내일 밤부터 최고 15cm '폭설'

입력 2021. 1. 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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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까지만 해도 비교적으로 덜 추웠는데 주말인 오늘은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 일부 지역에는 또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얼마나 추울지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수민 캐스터, 전해 주시죠.

<김수민 기상캐스터>

지난번 북극한파 정도는 아니지만 다시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역에 또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현재 기온이 영하 10도선까지 떨어졌고, 서울도 현재 영하 4.7도, 여기에 찬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가 이미 영하 10도선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요,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더 춥겠습니다.

한편 이 강추위 속에 휴일 밤부터 또다시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5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기 때문에 월요일 출근길에는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미리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계속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불씨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셔야겠고요, 낮 최고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1도, 대전이 2도 예상됩니다.

돌아오는 주에는 기온이 들쑥날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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