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찾아온 한파, 밤부터 서해안 눈

KBS 입력 2021. 1. 16. 06:22 수정 2021. 1.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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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는 '한파'와 '눈', 이 두 가지를 기억하셔야겠습니다.

먼저 한파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밤 사이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7도로 어제보다 8도 가량 낮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다음은 눈 소식입니다.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계속 불어오면서 서해상에서는 눈구름이 만들어질텐데요.

밤부터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이 날리겠고 차차 눈발이 굵어지면서 내일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과 전남 일부, 제주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내릴텐데요.

많은 눈이 쌓여서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월요일 오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에는 5에서 많은 곳은 15cm 이상,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2~7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전까지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다가 오후에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하겠고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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