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사이즈 25인치" 오윤아 비현실적 스키니 몸매에 백지영 반응은?(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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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비현실적 스키니 몸매로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62회에서는 이사를 준비하며 옷 나눔을 위해 지인 백지영, 홍지민을 초대한 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백지영은 옷도 보기 전 "네 사이즈가 나한테 안 맞을까 걱정"이라고 말했고, 오윤아는 "나 옛날 거는 다 스키니밖에 없다. 44사이즈"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백지영은 오윤아의 옷들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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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윤아가 비현실적 스키니 몸매로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62회에서는 이사를 준비하며 옷 나눔을 위해 지인 백지영, 홍지민을 초대한 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민이 때문에 이사를 준비중이라며 "혹시 언니 있을 거 있나 (불렀다)"고 백지영에게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옷도 보기 전 "네 사이즈가 나한테 안 맞을까 걱정"이라고 말했고, 오윤아는 "나 옛날 거는 다 스키니밖에 없다. 44사이즈"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백지영은 "그런 건 내놓지도 마라"고 딱 잘라 말하며 "나 지금 풀 55"라고 자신의 사이즈를 밝혔다.
이후 오윤아의 옷방이 공개됐다. 그리고 백지영은 걱정과 달리 옷방 입성하자마자 득템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오윤아의 옷들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그러던 중 백지영은 바지도 발견했다. 백지영은 "바지 기장이랑 딱 마음에 든다. 근데 허리가 25인치다"며 입기도 전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오윤아는 "저 다 25인치"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허리가 어떻게 25인치냐"며 백지영과 함께 경악했다. 이어 백지영은 작은 바지 하나를 찾아들곤 "이거 아동복 아니냐. 이걸 어떻게 입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제가 예전엔 타이트한 옷을 되게 좋아했다"며 전부 들어가는 옷들임을 밝혔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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