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들 설거지에 재미 붙여, 다칠까 걱정돼"(금쪽같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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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육아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정형돈이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정형돈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정형돈은 "요즘 쌍둥이들이 설거지에 재미를 붙였다. '아빠 너무 재밌어요'라며 시키지 않아도 설거지를 하고 싶어 하는데 노동 착취는 아닌지 걱정"이라며 "그릇이 깨져서 다치지 않을까 그것도 걱정된다"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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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정형돈이 육아고민을 털어놨다.
1월 15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자해하는 8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정형돈이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정형돈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정형돈은 “요즘 쌍둥이들이 설거지에 재미를 붙였다. ‘아빠 너무 재밌어요’라며 시키지 않아도 설거지를 하고 싶어 하는데 노동 착취는 아닌지 걱정”이라며 “그릇이 깨져서 다치지 않을까 그것도 걱정된다”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은 “한계 설정을 해주면 된다. 깨지지 않는 그릇만 모아서 아이에게 맡겨주면 된다”고 조언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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