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전기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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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 시설이 부산에 들어섰다.
15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최근 부산 강서구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소화 가스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해 6월 부산 강서구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소화 가스 발전설비 공사를 시작해 12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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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최근 부산 강서구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소화 가스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소화 가스 발전설비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 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다.
소화 가스는 주성분이 메탄으로 이루어져 발열량이 많아 발전시설 연료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공모에 부산환경공단의 소화 가스를 활용한 전기 생산 계획이 선정됐다. 버려지는 자원을 에너지로 재활용한다는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해 6월 부산 강서구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소화 가스 발전설비 공사를 시작해 12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는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에 사용하고, 남는 전력은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연간 2억4800만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효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기술 개발과 에너지 자립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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