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재균, 새집 공개.."7년째 아기 신발 소장"
진주희 2021. 1. 15.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지난해 8월 이사했다"며 새집을 공개했다.
특히 거실에는 황재균의 야구 역사를 볼 수 있는 물건들과 아기 신발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기 신발에 대해 황재균은 아기를 좋아해서 미리 아기 신발을 사둔 것인데 7년째 소장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재균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지난해 8월 이사했다"며 새집을 공개했다.
새집은 화이트톤의 모던한 느낌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특히 거실에는 황재균의 야구 역사를 볼 수 있는 물건들과 아기 신발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기 신발에 대해 황재균은 아기를 좋아해서 미리 아기 신발을 사둔 것인데 7년째 소장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침실에는 그의 취미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자전거, 각종 피규어도 자리잡고 있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고 나가는 이재명… 대권 주자 3강 중 혼자만 올랐다
- '입당·합당 NO'...안철수, 선거준비위 띄우고 실무 착수
- '대망론' 흔들리는 이낙연, 지지율 10% 턱걸이 '초비상'
- 김학의 출국 막은 ‘법무부 윗선’ 존재했을 구체적 정황 속속
- 김동연 차출설에... "종달새라도 돼야" 출마 의지 띄운 박영선
- 北 미사일 차량에 출입문?...'중장거리 순항미사일' 가능성
- 카카오맵 리뷰, 나도 모르게 내 모텔 기록까지 공개
- "감히 경호원이..." 트럼프 장녀 이방카, 화장실 사용금지 '갑질' 논란
- 선고 났지만 석연치 않은 손혜원父 유공자 선정 과정
- 김일성 모자 쓴 김정은, 신형 SLBM 바라보며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