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은혜, 간미연-황바울 부부 달달한 애정행각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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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윤은혜가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애정행각에 부러움을 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가 걸그룹 시절부터 20년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던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간미연은 요리하는 윤은혜를 보며 "옛날부터 너(윤은혜)는 요리를 쉽게 했다. 베이비복스 때 숙소에 장어를 사와 구워 먹었던 게 생각난다"라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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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윤은혜가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애정행각에 부러움을 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가 걸그룹 시절부터 20년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던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는 달고기 스테이크, 트러플 닭가스, 어묵 라자냐 등 3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윤은혜가 선물한 커플룩을 입어보며 달달한 모습을 자아내 윤은혜의 부러움을 샀다. 간미연은 요리하는 윤은혜를 보며 "옛날부터 너(윤은혜)는 요리를 쉽게 했다. 베이비복스 때 숙소에 장어를 사와 구워 먹었던 게 생각난다"라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결혼생활에 대해 밝힌 황바울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다"고 결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나는 외로웠던 사람이다. 남편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다. 나가는 게 싫다"라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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