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 "임영웅 비롯한 탑6 모두 매력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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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이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양재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게도 오은영, 김창옥 선생님과 함께 3대 상담 전문가로 지정을 해주신 덕에 생전 처음 방송에서 노래를 하고 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재웅은 이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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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이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양재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게도 오은영, 김창옥 선생님과 함께 3대 상담 전문가로 지정을 해주신 덕에 생전 처음 방송에서 노래를 하고 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긍정적인 기운을 계속해서 북돋아주는 영탁 씨의 따뜻한 배려심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던 하루"라면서 "5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만난 내 최애 예능인 친구 붐 덕분에 정말 많이 웃은 하루"라고 말했다.
이어 "민호는 넘치는 끼로 인해 평가절하되는, 사실 열심히 하는 천재"라며 "임영웅 씨를 비롯한 탑6, 모두 매력이 넘치던데 모두 지치지 말고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낼 즈음, 나는 영탁 씨의 활약으로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는데...아무튼 노래와 선물이 궁금하다면 오늘 밤 본방으로"라고 적었다.
한편, 양재웅은 이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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