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부상 투혼 KB손보 김정호, 이상열 감독 "마음이 아프다" [인천 톡톡]

홍지수 입력 2021. 1. 15. 23:32 수정 2021. 1. 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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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5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이상열 감독 역시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16-25, 25-21, 21-25, 25-19, 13-1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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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

[OSEN=인천, 홍지수 기자] KB손해보험이 5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이상열 감독 역시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16-25, 25-21, 21-25, 25-19, 13-15)로 졌다. 

경기 종료 후 이상열 감독은 “13-13(5세트 상황)에서 작전 타임 때 상대 임동혁이 멘탈이 좋은 선수라 서브가 강하게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빗맞아서 들어오는 것도 대비하라고 했다. 아쉽지만 잘 했다.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패했으나 승점 2점을 챙기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선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 감독은 발가락 상태가 좋지 않은 김정호에 대해서 “아직 발가락 통증이 있다. 사실 연습을 일주일 정도 못했다. 오늘도 마음 같아서는 빼고 싶었지만, 김정호마저 빠지면 어려워진다. 아픈 선수에게 좀 더 휴식을 줘야 했는데,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열심히 했고 잘 싸워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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