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소주 끊은지 두 달째 근황 "삼겹살에 고추쌈 먹고파"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쌈디가 소주 끊은지 두 달째 근황을 전했다.

쌈디는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삼겹살에 고추쌈 #아 소주 땡긴다 #소주 안 마신 지 두달째 #애기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대기실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모습,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로꼬와 함께 멍 때리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그치만 맥주는 마셨다는” “멋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로꼬와 함께 Mnet ‘고등래퍼4’에 멘토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