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은혜, 황바울♥간미연 '꽁냥'에 "부럽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1. 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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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윤은혜가 황바울 간미연 부부를 향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의 집을 찾은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윤은혜는 선물을 건네며 부부의 1주년을 축하했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신혼부부답게 꽁냥거리며 애정을 뽐냈고, 윤은혜는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부럽다"를 연신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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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스토랑' 윤은혜가 황바울 간미연 부부를 향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의 집을 찾은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는 "같은 그룹 출신이었던 미연 언니를 초대했다. 이제 결혼 1주년 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황바울은 김선호를 닮은 듯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두 사람을 위해 특별한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달고기 스테이크부터 트러플 닭까스, 어묵 라자냐까지 다양한 이색 요리를 예고한 것. 이에 앞서 윤은혜는 선물을 건네며 부부의 1주년을 축하했다.

윤은혜가 선물한 건 바로 커플 셔츠였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신혼부부답게 꽁냥거리며 애정을 뽐냈고, 윤은혜는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부럽다"를 연신 내뱉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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