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3% 독주.. 이낙연 10%까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주' 체제가 뚜렷해지고 있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자유응답 형태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지사 23%, 윤석열 검찰총장 13%, 이 대표 10% 순으로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표 '이익공유제'로 반전 모색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자유응답 형태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지사 23%, 윤석열 검찰총장 13%, 이 대표 10% 순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이 지사는 3%포인트 오르면서 윤 총장과 이 대표를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제쳤다. 반면 이 대표는 6%포인트 하락했다. 갤럽의 차기 대선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사면론’으로 위기에 놓인 이 대표는 최근 ‘이낙연표 정책’으로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내세우며 반전을 모색 중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재한 ‘포스트 코로나 불평등 해소 TF’ 회의에서 “이익공유제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 공약에도 들어가 있는 만큼 선진 국가들에서는 이미 상식처럼 돼 있는 숙제 중 하나”라며 “국내 외 성공사례를 검토하고, 국회 제출 법안을 먼저 검토한 다음에 여러 의원들과 대안을 찾는 식으로 할 것 같다. 속도를 내면서 의미있는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순 기자 soo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