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더비카운티 감독 정식 임명.."나를 위한 팀" [오피셜]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2021. 1. 15. 22:59
[스포츠경향]

잉글랜드 레전드 웨인 루니(35)가 더비카운티 감독에 선임돼 지도자 길을 걷는다.
더비카운티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 2년 반이다.
필립 코쿠 전 감독이 떠난 뒤 감독대행으로 더비카운티를 이끌던 루니는 이제 공식적으로 팀을 지휘하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낸 루니는 지난해 더비카운티에서 플레잉코치로 지내다 지난해 11월부터 감독대행을 맡았다. 루니는 총 9경기에서 7경기 무패(3승4무)를 달리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루니는 “잉글랜드에 돌아와 더비카운티의 잠재력에 정말 놀랐었다. 경기장, 훈련장, 스태프, 젊은 선수들, 팬들 모두 환상적이었다”며 “여기는 본능적으로 나를 위한 구단이고 느꼈다. 역사적인 클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비카운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4개 팀 중 22위(승점 19점)로 강등권에 놓여 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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