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여배우 2차 가해' 조덕제 징역 1년..법정구속
박서경 2021. 1. 15. 22:52
자신이 성추행한 여배우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 씨가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조 씨가 독단적 추측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고 강제추행 실제 장면과 다른 영상을 제작, 게시해서 피해자가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보이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 씨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지만, 2심 이후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조 씨 등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자신에 대한 성추행 사건 재판이 진행되거나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피해자인 여배우를 비방할 목적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인터넷 등에 수차례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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