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더비, 루니 정식 감독으로 선임..계약 기간 2년 6개월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1. 15. 22:44 수정 2021. 1. 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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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 루니(35)가 지도자 길을 걷게 됐다.

공석이었던 더비 카운티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더비 카운티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할 수 있어 기쁘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런 지도력에 감명받은 더비가 루니를 정식 감독으로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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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웨인 루니(35)가 지도자 길을 걷게 됐다. 공석이었던 더비 카운티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더비 카운티는 15(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할 수 있어 기쁘다. 계약 기간은 26개월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과거 더비 카운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으로 24위 최하위에 머물러있었다. 11경기에서 137패로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다. 강등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쿠 감독을 성적 부진 문제로 경질했다. 이후 감독을 모색하며 분위기 쇄신을 노렸다.

새로운 감독은 만수르 사촌인 셰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 네하얀이 구단을 인수하기 전까지는 임명되지 않았다. 최근 인수 문제가 해결됐고 감독을 물색했다. 그 기간까지는 루니를 비롯해 리암 로세니어, 셰이 기븐, 저스틴 워커가 함께 공석인 감독 자리를 메꿨다.

이후 성적은 눈부시게 좋아졌다. 지난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더비는 9경기에서 342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도 24위 최하위를 탈출해 22위로 올라섰다. 중위권 팀들과의 승점 격차도 많이 나지 않아 얼마든지 강등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현 상황이다.

이런 지도력에 감명받은 더비가 루니를 정식 감독으로 앉혔다. 앞서 아스톤 빌라의 코치인 존 테리도 유력한 후보였으나 더비의 선택은 루니였다. 루니와 함께 하반기를 준비하게 되는 더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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