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구례 장악한 팀워크, 윤여정X최우식 앙상블의 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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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촬영지 장소 구례, 이곳에서 진행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5인 첫 영업날은 프로페셔널들의 팀워크로 요약될 법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촬영지 장소 구례, 신청, 촬영, 출연진 윤여정,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의 한옥 체험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현재 '윤스테이' 촬영지 장소 구례 한옥, 신청, 촬영, 시청률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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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스테이’ 촬영지 장소 구례, 이곳에서 진행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5인 첫 영업날은 프로페셔널들의 팀워크로 요약될 법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촬영지 장소 구례, 신청, 촬영, 출연진 윤여정,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의 한옥 체험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이날 궁중 떡볶이 채식형, 양념 닭강정 등 다양한 궁중 스타일 메뉴가 완벽히 준비됐다. 드디어 외국인 손님들을 위한 첫 주문이 시작됐다.
특히 ‘윤스테이’ 회심 궁중 요리 메뉴 떡갈비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이자 소품이기도 했다. 외국인 손님들은 양념 닭강정도 맵지만 맛있다고 평가했고, 밤이 숨어있는 떡갈비 맛에 홀딱 반했다.
윤여정 회장님 겸 총괄 주방장의 뛰어난 손님 응대 방식, 최우식 못지않은 영어 실력도 눈길을 모았다. 윤여정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살뜰하고 다정하고 지적인 영어 대화를 시도하며 손님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했다.
외국인 손님들은 영양 부추 겉절이 등도 맛있게 먹으며 채소의 맛도 훌륭하다고 평했다. ‘윤식당’의 잘 짜인 요리 메뉴, 콘셉트, 스타일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궁중식 떡볶이 역시 박서준, 정유미 등의 손발 호흡 척척 맞는 팀워크 아래 예쁘게 완성됐다. 박서준은 훈훈한 스타일,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 메뉴를 서빙하며 여성 외국인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 영업일은 별 수 없이 긴장의 연속이었다. 엄청난 메뉴들이 밀려들면서 최우식, 박서준, 이서진, 정유미 등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메뉴를 빼놓지 않기 위해 고투했다. 최우식, 박서준 등 막내 라인의 맹활약과 업무 속도가 돋보였다.
이서진 역시 부사장답게 음료를 제조하며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외국인 손님들을 정성껏 대접했다.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절로 되는 ‘윤스테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선전하며, 안정적 시청률과 화제성을 예고했다.
현재 ‘윤스테이’ 촬영지 장소 구례 한옥, 신청, 촬영, 시청률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윤스테이’]
윤스테이 | 윤여정 |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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