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송지아 "별명? 어릴 적부터 바비인형" [TV캡처]

최혜진 기자 입력 2021. 1. 15.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빨간 신선놀음' 송지아가 라면 요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15일 첫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라면을 주제로 레시피 대결을 펼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 도전자로 뷰티 모델 송지아가 출연했다.

화려한 패션에 핑크 앞치마를 걸친 송지아에 타 도전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지아 /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볼빨간 신선놀음' 송지아가 라면 요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15일 첫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라면을 주제로 레시피 대결을 펼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 도전자로 뷰티 모델 송지아가 출연했다. 닉네임 바비인형으로 등장한 그는 "제 별명이 어릴 때부터 바비인형이었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패션에 핑크 앞치마를 걸친 송지아에 타 도전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모두의 관심 속 송지아는 항정살, 숙주, 청양 고추 등을 넣은 '된장 품은 항정 라면'을 선보였다. 그는 "제 요리의 포인트는 식용 꽃이다. 먹는 것도 예쁘면 보기에도 좋다"며 식용 꽃을 올려 요리를 마무리했다.

송지아는 신선 4MC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며 순금 세 돈의 금도끼를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