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해외 손님, 박서준표 떡갈비 극찬 "정말 맛있어"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1. 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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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해외 손님들이 박서준이 요리한 떡갈비를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손님들을 위해 첫 식사를 준비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떡갈비 요리를 맡은 박서준은 직접 다진 고기를 반죽했다.

우크라이나 손님들은 떡갈비 시식 후 "맘에 든다"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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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떡갈비 / 사진=tvN 윤스테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윤스테이' 해외 손님들이 박서준이 요리한 떡갈비를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손님들을 위해 첫 식사를 준비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떡갈비 요리를 맡은 박서준은 직접 다진 고기를 반죽했다. 그는 정유미에게 "반죽 어제보다 잘 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박서준의 정성이 담긴 닭갈비는 손님들 저녁상에 제공됐다. 우크라이나 손님들은 떡갈비 시식 후 "맘에 든다"며 연신 감탄했다. 함께 곁들이는 야채에도 감탄하며 떡갈비 시식을 이어갔다.

또 다른 손님들 역시 "떡갈비 정말 맛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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