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송지아, 어설픈 요리실력→반전 맛에 4도끼[별별TV]

이정호 기자 2021. 1. 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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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송지아가 라면 요리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라면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음식으로는 뷰티 모델이자 유튜버 송지아가 만든 '된장 품은 항정라면'이 등장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아라! 4명의 '신선 MC 군단'이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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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화면 캡처

유튜버 송지아가 라면 요리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라면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 하하, 성시경 김종국은 신선으로 분해 참가자들의 음식을 평가해 마음에 들면 금도끼, 마음에 들지 않으면 두꺼비를 선사한다. 신선들은 참가자들을 만날 수 없고, 오롯이 음식으로만 평가하게 된다.

이날 첫 번째 음식으로는 뷰티 모델이자 유튜버 송지아가 만든 '된장 품은 항정라면'이 등장했다. 그러나 송지아의 칼질은 그의 외모와 달리 불안하기만 했으며, 식용 꽃을 통해 장식하는 등 요리의 데코에도 신경을 썼다.

성시경은 "보기만 해도 별로"라고 먹기 전 비난의 화살을 쏟아부은 가운데 김종국은 "너무 맛있다"고 극찬하며 금도끼를 들었으며, 하하 또한 "우승"이라며 금도끼를 들었다. 시식한 성시경과 서장훈까지 금도끼를 들으며 처음부터 4도끼를 획득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아라! 4명의 '신선 MC 군단'이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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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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