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서진, 정유미 글씨 보고 깜짝 "못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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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정유미의 글씨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서진은 가격표를 적기 위해 최우식을 부른 후 글씨를 잘 쓰는 편인지 물었다.
정유미가 "글씨를 잘 못 쓴다"며 걱정하자, 이서진은 "그래도 네가 제일 나아"라고 말해줬다.
이서진은 이후 정유미의 글씨를 보고 "이렇게 못 썼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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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정유미의 글씨를 보고 깜짝 놀랐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이서진 박서준 최우식이 맥주와 과자의 가격을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맥주 한 캔의 가격을 3,000원으로, 과자의 가격을 무료로 정했다. 이서진은 가격표를 적기 위해 최우식을 부른 후 글씨를 잘 쓰는 편인지 물었다. 이에 최우식은 "못 쓴다. 숫자도 잘 못 쓴다"고 답했다.
최우식의 답변을 들은 이서진은 정유미를 불렀다. 정유미가 "글씨를 잘 못 쓴다"며 걱정하자, 이서진은 "그래도 네가 제일 나아"라고 말해줬다. 정유미는 이서진의 응원에 힘입어 글씨를 썼다.
이서진은 이후 정유미의 글씨를 보고 "이렇게 못 썼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네가 나은데"라고 장난스레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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