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최우식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자기소개..외국인 손님들 '화들짝'

허은경 입력 2021. 1. 15. 21:27 수정 2021. 1. 15.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스테이' 최우식이 외국인 손님들을 숙소로 안내했다.

이날 최우식은 호주와 네덜란드에서 온 남자 손님을 숙소로 안내했다.

또한 최우식은 "주방에 머리가 긴 사람도 배우"라며 박서준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최우식이 안내를 마치고 돌아가자, 두 외국인 손님은 "믿기지 않아", "민망하다. 기분 나쁘지 않았을까"라고 걱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윤스테이’ 최우식이 외국인 손님들을 숙소로 안내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윤스테이(나영석, 김세희 연출)’에서는 손님들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윤스테이 임직원들에 난관이 들이닥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우식은 호주와 네덜란드에서 온 남자 손님을 숙소로 안내했다. 그는 한옥에 대해 “엄청 춥고 엄청 건강하다”면서 대나무 숲길을 지나 한옥 룸으로 이끌었다. 이어 최우식은 “이 열쇠는 감옥에서도 사용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최우식은 한옥의 온돌부터 문을 꼼꼼히 소개했고 방안으로 들어와 이용 방법을 설명해줬다. 그는 “바닥은 온돌이고, 엄청 따듯하다”면서 “이 꽃병은 가져가시면 안 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최우식은 룸을 소개한 뒤, 밖으로 나와 K팝과 K드라마에 대해 아는지 물었다. 이어서 자신이 영화 ‘기생충’에 나온 배우라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기생충에서 돌 들고 있었던 사람”이라며 “머리가 길어서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한 최우식은 “주방에 머리가 긴 사람도 배우”라며 박서준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외국인 손님은 “기생충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는 중”이라면서 “김기영 감독 작품도 안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최우식이 안내를 마치고 돌아가자, 두 외국인 손님은 “믿기지 않아”, “민망하다. 기분 나쁘지 않았을까”라고 걱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