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전설' 허재-현주엽의 농구팀 '뭉쳐야 쏜다'..2월 7일 첫 방송

김학수 2021. 1. 15.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는 새 예능 '뭉쳐야 쏜다'가 다음 달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계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뭉쳐야 찬다'의 후속작이다.

'뭉쳐야 찬다'에서 벤치를 지켜오던 허재가 '농구 대통령'으로 돌아와 감독을, '한국의 찰스 바클리' 현주엽이 코치를 맡아 팀을 이끈다.

또 축구계의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이 팀에 합류해 농구 새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새 예능 '뭉쳐야 쏜다'의 (왼쪽부터) 허재, 현주엽, 이동국 [JTBC 제공]
JTBC 새 예능 '뭉쳐야 쏜다'의 (왼쪽부터) 허재, 현주엽, 이동국
[JTBC 제공]
JTBC는 새 예능 '뭉쳐야 쏜다'가 다음 달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계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뭉쳐야 찬다'의 후속작이다.

'뭉쳐야 찬다'에서 벤치를 지켜오던 허재가 '농구 대통령'으로 돌아와 감독을, '한국의 찰스 바클리' 현주엽이 코치를 맡아 팀을 이끈다.

또 축구계의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이 팀에 합류해 농구 새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2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