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부지휘자 등 3명 재계약
성도현 입력 2021. 1. 15. 20:45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5일 마르쿠스 슈텐츠(56) 수석객원지휘자와 윌슨 응(32) 수석부지휘자, 데이비드 이(33) 부지휘자 등 3명에 대해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마르쿠스 슈텐츠, 윌슨 응, 데이비드 이. 2021.1.15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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