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언니한텐' 마지막 녹화 후 "시즌 1을 끝으로 저는 이만..행복했어요"

이예지 2021. 1. 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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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마지막 녹화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한텐 말해도 돼' 마지막 녹화 시즌 1을 끝으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행복했어요. 쩝.. #마지막 녹화 #마지막 사랑 #안녕 #굿바이 #피처링 허경환 #원희 언니 안녕 #영자 언니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김원희, 허경환과 함께 마지막 녹화 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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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마지막 녹화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한텐 말해도 돼’ 마지막 녹화 시즌 1을 끝으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행복했어요. 쩝.. #마지막 녹화 #마지막 사랑 #안녕 #굿바이 #피처링 허경환 #원희 언니 안녕 #영자 언니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김원희, 허경환과 함께 마지막 녹화 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지혜에게 수고했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지난해 10월 8일 첫 방송됐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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