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교정기관 직원, 코로나19 전원 음성 판정

정명진 입력 2021. 1. 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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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17개 교정기관의 직원 4500여명이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17개 교정기관 직원 452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까지 32개 교정시설 직원 9356명 중 상주교도소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됐다.

한편, 전날 실시된 동부구치소 9차 전수검사로는 직원 430여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수용자 510여명 중 남성 수용자 2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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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17개 교정기관의 직원 4500여명이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17개 교정기관 직원 452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지난 8일부터 전국 교정기관 직원 주 1회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까지 32개 교정시설 직원 9356명 중 상주교도소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됐다. 나머지 935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대비 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55명이다.

격리자는 739명(직원 34명, 수용자 705명)이며 해제자는 349명(직원 15명, 수용자 334명), 출소자는 167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430명, 경북북부2교도소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8명, 서울구치소 4명, 영월교도소 1명이다.

한편, 전날 실시된 동부구치소 9차 전수검사로는 직원 430여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수용자 510여명 중 남성 수용자 2명이 확진됐다. 일부 수용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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