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6·17일 [볼만한 주말영화]
[경향신문]
윌리엄, 롱섕크의 계략 알게 되는데
브레이브하트(EBS1 토 오후 10시45분) = 13세기 말, 잉글랜드의 전제 군주인 롱섕크(패트릭 맥구한)의 탄압을 받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위기를 맞는다. 하급 귀족 윌리엄(멜 깁슨)도 폭정으로 인해 아내를 잃는다. 분노한 그는 복수에 성공하고, 그 과정에서 잉글랜드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모여 저항군을 만든다. 위협을 느낀 롱섕크는 윌리엄에게 휴전을 제의하며, 화해의 사절로 며느리인 이사벨 공주(소피 마르소)를 파견한다. 이 만남에서 이사벨 공주는 용맹한 윌리엄에게 사랑을 느끼고, 롱섕크의 계략을 알려준다. 그러나 잉글랜드에 매수당한 아군의 배신으로 윌리엄의 저항군은 위기를 맞는다.
‘히어로 제거’ 음모 알아낸 로어셰크
왓치맨(OBS 일 오후 10시5분) = 정의를 위해 싸워온 히어로들의 활동을 국가가 제한하자, 대부분의 히어로들은 은퇴를 선언한다. 그러나 로어셰크(재키 얼 헤일리)는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으로서 비공식적인 활동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때 함께 활동한 동료 ‘코미디언(제프리 딘 모건)’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충격받은 로어셰크는 살인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그리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온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음모를 알아낸다. 로어셰크는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옛 동료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찾아내 맞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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