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는 이제 100% 바르셀로나 선수" 스포르트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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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에릭 가르시아(20, 맨체스터 시티)를 다시 품는다.
'스포르트'는 15일 "가르시아가 바르셀로나 선수가 된다. 100%다. 구단과 선수는 이미 계약에 합의했고,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수장인 로날드 쿠만이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가르시아의 복귀를 계속 주장했다.
가르시아는 6월 맨시티와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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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에릭 가르시아(20, 맨체스터 시티)를 다시 품는다.
‘스포르트’는 15일 “가르시아가 바르셀로나 선수가 된다. 100%다. 구단과 선수는 이미 계약에 합의했고,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달 24일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현재 임시 운영진이 가르시아 이적을 승인했다. 그동안 수장인 로날드 쿠만이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가르시아의 복귀를 계속 주장했다.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맨시티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협상 끝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가르시아는 6월 맨시티와 계약이 끝난다. 바르셀로나 복귀를 위해 재계약을 거부했다. 복귀 조건으로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에 이적료 500만 유로(약 67억 원)를 지불, 추가 옵션(경기 출전수)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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