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정형돈, 한달만 MC 복귀 "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최승혜 2021. 1.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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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복귀 인사를 전했다.

1월 15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MC 정형돈이 복귀했다.

이날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정형돈이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정형돈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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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정형돈이 복귀 인사를 전했다.

1월 15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MC 정형돈이 복귀했다.

이날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정형돈이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정형돈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장영란은 "형돈 오빠가 돌아오니까 현희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2번째 자가격리 중인 홍현희와 영상통화를 통해 근황을 주고받았다. 홍현희의 모습에 오은영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 않나. 마음 방역을 한다 생각하고 지내면 좋을 것 같다”고 랜선 금쪽 처방을 전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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