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녹음실 방문 왜?' 이렇게 보니 핑클 때랑 똑같네[SNS★컷]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월 1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유쾌한 녹음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핑클 데뷔 23주년을 맞이했지만, 핑클 현역 시절 때와 여전히 똑같은 미모가 그저 감탄을 자아낸다. 세월을 실감할 수 없는 동안 외모이다.

그리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빙? 노래? 뭐죠", "헐헐헐 녹음이라뇨. 무슨 녹음 하신 건지 너무 궁금해요", "이런 스포만으로 설레요", "언니 대학생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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