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협마트 직원 19억 횡령 뒤 잠적..경찰 수사
이용순 2021. 1. 15. 19:49
[KBS 대전]
태안경찰서는 서산수협 수협마트 직원 40살 A씨가 19억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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