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용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가족복지 지향"

이천=김동우 기자 입력 2021. 1. 15.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용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가족복지를 위해 2021년 가족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명호, 이하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이천시민 가족 352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용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가족복지를 위해 2021년 가족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용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가족복지를 위해 2021년 가족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명호, 이하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이천시민 가족 352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센터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을 묻는 항목에는 1위는 키트 및 온라인교육을 포함한 집콕놀이달인 프로그램(54.3%), 2위가 자동차극장(14.5%)순이었다.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 진행 방식으로 역시 비대면 방식(69%)을 응답하였으며, 비대면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 항목에는 응답자 전원(100%) 참여의사를 밝혔다.
또한 참여하고 싶은 가족교육 분야는 소통 및 자녀양육 등의 가족관계 향상교육(58.2%), 참여하고 싶은 가족체험은 가족요리 프로그램(64.8%)으로 조사됐다. 
 
센터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직접적인 정보전달 홍보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비대면 방식과 대면방식을 병행하며, 나아가 1인가구를 포함한 참여가족의 다양한 형태 및 이천 내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적 변수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함으로써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천시 가족환경 변화에 맞춘 가족관계 증진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가족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