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박지수 앞에서 펄펄 난 신지현, 개인 1Q 최다득점 달성

민준구 입력 2021. 1. 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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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이 1쿼터부터 펄펄 날았다.

부천 하나원큐는 1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4라운드 맞대결 1쿼터에 22-15로 앞섰다.

신지현이 날자 하나원큐도 날았다.

강이슬과 강유림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강계리 역시 3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하나원큐의 1쿼터 리드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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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신지현이 1쿼터부터 펄펄 날았다.

부천 하나원큐는 1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4라운드 맞대결 1쿼터에 22-15로 앞섰다.

6연패 중인 하나원큐는 단독 선두 굳히기에 나선 KB스타즈에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스 강이슬이 복귀를 신고했지만 ‘마당쇠’ 역할을 해냈던 고아라의 부재는 커 보였다.

하지만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있었다. 강계리와 함께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며 초반 공세를 이끌었다. 신지현은 과감했다. 박지수를 앞에 두고도 돌파와 점퍼를 고루 섞어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신지현이 날자 하나원큐도 날았다. 강이슬과 강유림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강계리 역시 3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하나원큐의 1쿼터 리드를 가져왔다.

신지현은 9득점(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을 기록하며 데뷔 후 1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다 기록은 8점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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