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조 전 합천군수 노환으로 별세
김대광 기자 입력 2021. 1. 15. 19:09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심의조 전 합천군수가 15일 오전 6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2002~2010년 민선 제3대(36대), 제4대(37대) 군수를 역임했다.
빈소는 합천추모공원장례식장 201호,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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