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허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모범이 되는 구단 되겠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21. 1. 15. 19:07
[스포츠경향]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로 허홍 신임 대표이사(58)를 선임했다.
키움 구단은 선임 후 “허 신임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인새 어려워진 구단의 재정상황을 타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활동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 신임 대표이사는 NC소프트, NHN, NHN서비스에서 10년간 최고재무관리자(CFO), 최고경영자(CEO)로 근무한 재무 전문경영인이다.
허 신임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쌓아올린 우리 구단의 진취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제를 정비하겠다”면서 “성숙한 구단 운영을 통해 KBO 리그에서 모범이 되는 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대표이사의 선임에 따라 그동안 정지돼왔던 구단의 여러 의사결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키움은 지난해 하송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허민 이사회 의장이 이른바 ‘야구놀이’ 사태로 KBO로부터 2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받는 등 복잡한 내부사정으로 시즌 이후 감독선임도 아직 하지 못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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