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한수지, 왼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로 수술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2021. 1. 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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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GS칼텍스 한수지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GS칼텍스 구단은 15일 "한수지가 지난 연말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전경골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고 금일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수지의 부상 부위는 좌측 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이며 수술은 15일 실시된다.
GS칼텍스 구단은 "구단에서는 한수지 선수의 완벽한 재활과 복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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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GS칼텍스 한수지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GS칼텍스 구단은 15일 “한수지가 지난 연말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전경골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고 금일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수지의 부상 부위는 좌측 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이며 수술은 15일 실시된다. ㅈ활에는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GS칼텍스 구단은 “구단에서는 한수지 선수의 완벽한 재활과 복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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