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安, 선거철만 되면 날아오는 철새..갈지(之)자 행보 어지러워"

이준성 기자 입력 2021. 1. 15.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연일 국민의힘과 기싸움을 펼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제 살길만 찾아 걷는 갈지(之)자 걸음이 보는 이조차 어지럽게 만든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강 대변인은 "안 대표는 10년 전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무능을 양보와 희생으로 포장하고 이제라도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더니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결국 입당이냐, 합당이냐 실랑이 끝에 어제 국민의힘 입당을 거부했다"면서 "몸값 키우기를 위한 승부수를 던진 셈"이라고 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조차 구분할 줄 모르는 '정치적 방향치' 수준"
깅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1.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연일 국민의힘과 기싸움을 펼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제 살길만 찾아 걷는 갈지(之)자 걸음이 보는 이조차 어지럽게 만든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야권 단일화를 둘러싼 '야야(野野) 갈등'이 과열화되는데, 꼴사나운 신경전에 낯 뜨거운 부끄러움은 오로지 국민의 몫"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안 대표는 10년 전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무능을 양보와 희생으로 포장하고 이제라도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더니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결국 입당이냐, 합당이냐 실랑이 끝에 어제 국민의힘 입당을 거부했다"면서 "몸값 키우기를 위한 승부수를 던진 셈"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우리가 목도해온 안 대표다운 행보"라며 "선거철만 되면 날아오는 철새지만, 진보와 보수조차 구분할 줄 모르는 '정치적 방향치' 수준이다. 제 살길만 찾아 걷는 갈지자 걸음이 보는 이조차 어지럽게 만들 뿐"이라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말로는 시민을, 마음속으로는 자신만을 외치며, 머릿속으로 갖가지 계산기를 두들기는 야권의 모습이 한심스러울 따름"이라면서 "민주당은 국민께서 정해주시는 우선순위대로 살피고, 물으시는 것부터 답해 드리는 책임정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jsl@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