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 인사이동 때 받은 화분 독거노인에 선물

정우용 기자 2021. 1. 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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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자양면은 15일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화분을 선물했다.

꽃과 식물은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우울감이 감소되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독거 노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다.

전달된 반려식물은 따로 구입하지 않고 최근 인사 이동 때 직원들이 받은 것이다.

이종흥 자양면장은 "화분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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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독거노인들에게 선물한 화분.(영천시 제공)2021.1.15/© 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 자양면은 15일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화분을 선물했다.

꽃과 식물은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우울감이 감소되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독거 노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다.

전달된 반려식물은 따로 구입하지 않고 최근 인사 이동 때 직원들이 받은 것이다.

이종흥 자양면장은 "화분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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